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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당

[당진] 부곡식당 — 서해대교 앞에서 찾은 진짜 밥집

by BOB_YOU 2025. 11. 21.

여행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배가 너무 고파서
근처에 있는 밥집을 찾아보다가 부곡식당을 발견했어.
서해대교 바로 앞이라 접근성도 좋고, 그냥 배 채우러 들어간 건데…
와, 진짜 맛집을 잘못 골랐네? → 제대로 골랐네! 싶은 곳이었음. 😆

들어가자마자 동네 식당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밥 냄새… 이미 반은 성공한 느낌이었어.


📋 메뉴 정리

🔸 식사류

  • 백반 — 9,000원
  • 생고기김치찌개 (국내산) — 10,000원
  • 우렁된장찌개 (국내산) — 10,000원
  • 해물순두부찌개 (국내산) — 10,000원
  • 청국장 (국내산) — 10,000원

🔸 볶음/요리

  • 오징어볶음 (연근해산) — 14,000원
  • 제육볶음 (국내산) — 14,000원
  • 오징어제육볶음 (연근해·국내산) — 15,000원

🔸 고기류

  • 삼겹살 (국내산)
    • 1인분 200g — 16,000원
    • 추가 시 100g 8,000원
  • 닭도리탕 (국내산)
    • 중 — 40,000원
    • 대 — 50,000원
    • (공기밥 별도)

🔸 냉면

  • 물냉면 — 9,000원
  • 비빔냉면 — 9,000원


🍲 우리가 먹은 메뉴 — 김치찌개 & 청국장

우리는 김치찌개청국장을 1인분씩 시켰어.
여기 좋은 게 1인분 주문이 가능해서 메뉴 선택 폭이 넓다는 점!

그리고… 반찬이 진짜 화려함.
여기 완전 반찬맛집임.

나온 반찬만 해도

  • 꽁치조림
  • 도토리묵
  • 동그랑땡
  • 꽈리고추무침
  • 오이무침
  • 김치류
    등등 가짓수도 많고 하나같이 맛있었어.

반찬에서 정성이 느껴지는 집은 메인도 맛있다는 말이 있는데 여기 딱 그 느낌이더라.

김치찌개는 시원하고 단 맛, 청국장은 구수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향이라 밥이 그냥 술술 들어갔어.

개인적으로는 청국장 추천

여행 끝나고 집 가는 길에 이런 식당 만나기 쉽지 않은데 정말 잘 찾아 들어간 것 같아.


🌟 총평

  • 서해대교 바로 앞이라 접근성 최고
  • 1인분 주문 가능
  • 반찬 가짓수 많고 하나하나 맛있음
  • 찌개류 맛깔나게 잘 끓임
  • 다음에도 집 가는 길에 또 생각날 맛

여긴 진짜 “집 밥 먹고 싶다” 하면 떠올릴 타입의 식당이야.
당진 지나갈 일 있으면 한 번쯤 들러보는 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