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증미역 근처의 등촌칼국수 본점을 다녀왔어요.
보통 등촌칼국수 하면 샤브샤브 스타일로 생각하기 쉬운데,
여긴 체인점들과 다르게 방식이 완전히 달라요.
빨갛게 끓는 국물에 미나리랑 버섯이 듬뿍 들어간 형태!

🧾 메뉴판 요약
사진 속 메뉴판을 보면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
| 버섯매운탕 (1인분) | 12,000원 | 대표 메뉴 |
| 버섯사리 | 9,000원 | 추가 재료 |
| 칼국수사리 | 1,000원 | 공기밥보다 저렴! |
| 공기밥 | 2,000원 | 식사 마무리용 |
| 소주 / 맥주 | 4,000원 | 주류 |
| 청하 | 6,000원 | 주류 |
특이한 점은 공기밥보다 면사리가 더 싸다는 것!
그래서 대부분 손님들이 면사리를 더 추가해 먹어
그다음에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더라고요 😋
🍄 국물부터 미나리까지 완벽한 조합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면
매콤하게 끓는 빨간 국물이 등장합니다.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미나리와 버섯의 향이 진하게 우러나서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에요.
면은 적당히 두꺼워서 국물과 잘 어울리고
끓는 동안 퍼지지 않아 끝까지 쫄깃했어요.


🥢 김치 조합이 진짜 포인트!
이 집의 배추김치는 꼭 리필해서 먹어야 해요.
마늘향이 은은하게 돌고 단맛이 살짝 나는 스타일이라
국물이랑 먹으면 입맛이 계속 돌아요.
진짜 이 김치가 은근히 중독적이에요 🤭

🍚 먹는 순서 꿀조합
1️⃣ 칼국수 먼저 먹으면서 미나리와 버섯을 즐기고
2️⃣ 남은 국물에 밥 넣어 볶음밥으로 마무리!
국물이 진해서 밥 볶을 때 딱 좋고,
김치 한 조각 얹어서 먹으면 완벽한 조합이에요.
칼칼하면서도 부담 없는 맛이라
날씨가 쌀쌀할 때 딱 생각나는 한 끼였어요.


✅ 총평
- 🔥 국물 맛: 진하면서도 깔끔
- 🍄 미나리 & 버섯 조합: 완벽
- 🍚 볶음밥 마무리까지 완성형
- 💸 가성비: ★★★★☆
샤브샤브 스타일이 아닌 빨간탕 등촌칼국수를 찾는다면,
증미역 본점이 진짜 찐이에요.
한 번 먹으면 다시 찾게 되는 그런 맛집이에요.
📍 위치 & 방문 팁
📌 등촌칼국수 본점 (증미역 근처)
증미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
점심시간엔 대기 줄이 꽤 길어요.
가능하면 11시 30분 이전이나 1시 30분 이후 방문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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