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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식당

[증미역 맛집] 등촌 최월선 칼국수 본점 방문기 – 빨간 국물의 중독

by BOB_YOU 2025. 11. 12.

오늘은 증미역 근처의 등촌칼국수 본점을 다녀왔어요.
보통 등촌칼국수 하면 샤브샤브 스타일로 생각하기 쉬운데,
여긴 체인점들과 다르게 방식이 완전히 달라요.
빨갛게 끓는 국물에 미나리랑 버섯이 듬뿍 들어간 형태!


🧾 메뉴판 요약

사진 속 메뉴판을 보면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

메뉴가격비고
버섯매운탕 (1인분) 12,000원 대표 메뉴
버섯사리 9,000원 추가 재료
칼국수사리 1,000원 공기밥보다 저렴!
공기밥 2,000원 식사 마무리용
소주 / 맥주 4,000원 주류
청하 6,000원 주류

특이한 점은 공기밥보다 면사리가 더 싸다는 것!
그래서 대부분 손님들이 면사리를 더 추가해 먹어
그다음에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더라고요 😋


🍄 국물부터 미나리까지 완벽한 조합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면
매콤하게 끓는 빨간 국물이 등장합니다.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미나리와 버섯의 향이 진하게 우러나서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에요.

면은 적당히 두꺼워서 국물과 잘 어울리고
끓는 동안 퍼지지 않아 끝까지 쫄깃했어요.


🥢 김치 조합이 진짜 포인트!

이 집의 배추김치는 꼭 리필해서 먹어야 해요.
마늘향이 은은하게 돌고 단맛이 살짝 나는 스타일이라
국물이랑 먹으면 입맛이 계속 돌아요.
진짜 이 김치가 은근히 중독적이에요 🤭


🍚 먹는 순서 꿀조합

1️⃣ 칼국수 먼저 먹으면서 미나리와 버섯을 즐기고
2️⃣ 남은 국물에 밥 넣어 볶음밥으로 마무리!

국물이 진해서 밥 볶을 때 딱 좋고,
김치 한 조각 얹어서 먹으면 완벽한 조합이에요.
칼칼하면서도 부담 없는 맛이라
날씨가 쌀쌀할 때 딱 생각나는 한 끼였어요.

 


✅ 총평

  • 🔥 국물 맛: 진하면서도 깔끔
  • 🍄 미나리 & 버섯 조합: 완벽
  • 🍚 볶음밥 마무리까지 완성형
  • 💸 가성비: ★★★★☆

샤브샤브 스타일이 아닌 빨간탕 등촌칼국수를 찾는다면,
증미역 본점이 진짜 찐이에요.

한 번 먹으면 다시 찾게 되는 그런 맛집이에요.


📍 위치 & 방문 팁

📌 등촌칼국수 본점 (증미역 근처)
증미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
점심시간엔 대기 줄이 꽤 길어요.
가능하면 11시 30분 이전이나 1시 30분 이후 방문을 추천합니다.